네티즌, 의료계 주장 지지
네티즌, 의료계 주장 지지
  • 이석영 기자 dekard@kma.org
  • 승인 2000.06.05 00:00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터넷 한겨레신문에서 실시한 의약분업 관련 여론조사 결과, 네티즌의 과반수 이상이 의료계의 '선보완 후시행'주장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분업 실시를 한달 앞두고 팽팽히 맞서고 있는 정부와 의료계의 의견중 어느쪽 주장을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1만2,314명의 참여자(4일 오후11시 현재)중 56%인 6,984명이 의료계측의 '선보완 후시행'을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측 입장인 '선시행 후보완'은 41%(5,116명)에 그쳤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