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의사회 "기적과 같은 생명의 순간 만나보세요"
국경없는의사회 "기적과 같은 생명의 순간 만나보세요"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23.04.1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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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F가 마주한 생명의 순간들' 사진전…4월 11∼24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튀르키예-시리아 지진·우크라이나 전장·지중해 난민 상황 담은 50여점 전시
[사진=김선경 기자]ⓒ의협신문
경기 성남시 분당구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열린 '국경없는의사회가 마주한 생명의 순간들' 전시회에서 시민들이 사진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김선경 기자]ⓒ의협신문

"기적과 같은 생명의 순간들을 마주하실 수 있습니다."

국경없는의사회(MSF)가 생명의 계절인 봄을 맞아 '국경없는의사회가 마주한 생명의 순간들' 사진전을 연다. 

4월 11일∼24일 현대백화점 판교점(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46번길 20) 10층 토파즈홀에서 열리는 사진전에는 무력분쟁, 감염병, 자연재해 현장과 일상 속 세인들의 관심에서 멀어진 세계 곳곳 인도적 위기 상황에서 국경없는의사회가 마주한 생명의 순간들을 소개한다(주중 10:30∼20:00, 주말 10:30∼20:30, 4월 17일 휴관).

세계 곳곳에서 인술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 50여점의 사진들을 통해 기적과 같은 새명의 순간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 

전 세계를 충격에 빠트린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현장에서도, 혹독한 겨울을 이겨내야 했던 우크라이나 전장의 상흔 속에서도, 위태로운 여정이 이어지고 있는 지중해 난민 구조 상황에서도 생명을 살리는 일은 계속된다. 

[사진=김선경 기자]ⓒ의협신문
[사진=김선경 기자]ⓒ의협신문

국경없는의사회는 1971년 프랑스 의사들과 의학 전문 언론인들에 의해 설립된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 단체다. 

의료 지원의 부족, 무력 분쟁, 전염병, 자연재해 등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에 처한 사람들을 위해 긴급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경없는의사회의 모든 의료 지원 활동은 인종, 종교, 성별, 정치적 성향에 따른 어떤 차별도 없이 이뤄진다. 현재 6만 5000여명의 국경없는의사회 활동가들이 세계 70여개국에서 생명을 살리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경없는의사회 활동가들의 마음은 한 가지다. 

"생명을 살리는 일에는 국경이 없습니다."

[사진=김선경 기자]ⓒ의협신문
[사진=김선경 기자]ⓒ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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