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사회 온 권성동 의원 간호법 강행 결국 이것 탓?
강원도의사회 온 권성동 의원 간호법 강행 결국 이것 탓?
  • 최승원 기자 choisw@kma.org
  • 승인 2023.03.26 17:17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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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8 14:00:12
기자 라도인가봐잉~~~

전북 2023-03-28 08:22:25
'윤핵관'이 뭡니까?
이준석 팬입니까? 민주당원입니까?
의협신문이 이런 표현 쓴 것 부끄럽지 않아요?
지금이라도 고치십시오!

ㅇㅇ 2023-03-28 01:39:05
"간호법 = 의사 기득권 타파"는 간호사 협회의 주장일 뿐.
"간호법 = 간호사보다 세력 약한 직업들 자리 뺏기"가 현실.

ㅇㅇ 2023-03-28 01:32:01
국힘당과 민주당 공약 들어가 있던 간호법
의사들은 위법으로 긴호사 뽑아서 PA 랍시고 수술보조 시키고 경력 인장 해주고 월급 더 주기 싫으니 계속 불법 운영하고
그것도 모자라 작은 병원은 조무사부터 이송요원까지 대리 수술시키고
지방에선 치과의사들 암암리에 오래된 치위생사가 임플란트까지 하게 하고 누가 불법의 온상인지?
이래저래 간호학과에 있던 내용 한 꼭지씩 떼다가
자격증 만들어 나간 응급구조과 요양보호사 상생이 뭔지나 알고 학생들까지 동원해서 의사들 지원?
참... 만만한게 간호사네요

ㅋㅋ 2023-03-28 01:28:04
의사면허는 신의영역인가~법적인 문제가있어도 면허는 유지된다~어떤직장도 금고이상의형을 받는경우 취직에 불이익이 생기는대 의사는 신의영역이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