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운창 회장 "반인권적 의료인 면허 취소법 즉각 폐기하라"

전라남도의사회가 3월 23일 간호법과 의료인 면허 취소법을 철회를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전라남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진행했다.
최운창 전남의사회장은 이날 1인 시위를 나서며 "국민건강 위협하는 오로지 간호사만을 위한 간호단독법, 반인권적 무차별 의사면허취소법 즉각 폐기하라"라고 소리 높였다.
이번 릴레이 1인 시위는 지난달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1인 시위에 이어 진행되는 것으로 매주 목요일 전라남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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