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의사협회가 제90차 상임이사회(2023년 3월 2일)에서 김이연 홍보이사를 홍보이사 겸 대변인으로 보직을 변경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이연 홍보이사 겸 대변인은 "그간 상근홍보이사로서의 회무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의사협회 14만 회원들의 마음을 비추는 대변인으로서 성심을 다해 일하겠다"며 "무엇보다도 회원의 권익 향상과 의료계 발전을 통한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김이연 홍보이사 겸 대변인은 의협 제45차 상임이사회(2022년 3월 30일)에서 제41대 집행부 신임 홍보이사로 임명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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