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세브란스병원이 지난 13일 '2004년 연세의대 강남지역 동창회'를 개최했다. 이 날 동창회에는 이승호 연세의대 총 동창회장과 강진경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세종 연세의대학장, 김광문 병원장, 이중근 연세의대 서울시동문회장 등을 비롯해 강남지역 연세의대 동문 개원의와 영동세브란스병원 임상과 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해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인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