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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원 제6대 광명성애병원장 취임 

박노원 제6대 광명성애병원장 취임 

  • 송성철 기자 medicalnews@hanmail.net
  • 승인 2023.02.1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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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력 강화 핵심 전략 "소통·통합·공정" 강조

박노원 광명성애병원장 ⓒ의협신문
박노원 광명성애병원장 ⓒ의협신문

박노원 성애의료재단 총괄기획실장이 제6대 광명성애병원장에 취임했다. 

9일 열린 이·취임식에는 김석호 성애의료재단·광명의료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김민준 기획이사·장석일 의료원장 등이 참석, 외연과 내연을 재정비해 새로운 도약에 나서기로 했다. 

박노원 신임 광명성애병원장은 1987년 충남의대를 졸업하고, 1994년 가정의학과 전문의 자격을, 2000년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2012년 성애병원과 광명성애병원 총괄기획실장에 임명, 통합관리 체계를 갖추는 데 기여했다.

박노원 신임 병원장은 "광명성애병원 개원 36주년을 맞아 진료시스템과 하드웨어를 한층 더 선진화해 내실 있는 병원으로 도약하겠다"면서 "전 직원이 혼신의 노력으로 규모는 작지만 진료를 잘하는 병원으로 이끌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조직력 강화의 핵심 전략으로 '소통·통합·공정'을 강조한 박노원 신임 병원장은 "조직적인 운용도 중요하지만 원내 구성원들과 직접 소통함으로써 거리감을 좁히고, 한층 더 유기적인 진료 환경과 유연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박노원 병원장은 "현재 의료계는 과잉 경쟁으로 상당한 어려움에 처해 있다. 이 같은 사정은 어떠한 수도권 병원이라고 다르지 않다"면서 수도권 대학병원 분원 신설 등 과잉 경쟁을 경계했다.

"광명성애병원은 설립자인 고 김윤광회장과 김석호 이사장의 노고로 지역사회 내에 기반이 탄탄하고, 경영적으로도 비교적 안정돼 있다"고 밝힌 박노원 병원장은 "하지만 신임 병원장으로서 어깨가 무겁고, 각오도 남다르다. 광명성애병원의 역사에 누를 끼치지 않도록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애의료재단은 후속으로 ▲의무부원장 이원욱(소아청소년과) ▲진료부장 유진현(응급의학과) ▲기획조정실장 최봉규(가정의학과) ▲적정진료관리본부장 김일태(진단검사의학과) ▲교육수련부장 윤영훈(신경과) 등 주요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성애의료재단은 박노원 광명성애병원장 임명과 함께 후속으로 ▲의무부원장 이원욱(소아청소년과) ▲진료부장 유진현(응급의학과) ▲기획조정실장 최봉규(가정의학과) ▲적정진료관리본부장 김일태(진단검사의학과) ▲교육수련부장 윤영훈(신경과) 등 주요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의협신문
성애의료재단은 9일 박노원 광명성애병원장 취임식과 함께 후속으로 ▲의무부원장 이원욱(소아청소년과) ▲진료부장 유진현(응급의학과) ▲기획조정실장 최봉규(가정의학과) ▲적정진료관리본부장 김일태(진단검사의학과) ▲교육수련부장 윤영훈(신경과) 등 주요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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