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구조사협회 "직역 간 협력 부정하는 간호법 철회"
응급구조사협회 "직역 간 협력 부정하는 간호법 철회"
  • 김미경 기자 95923kim@doctorsnews.co.kr
  • 승인 2022.12.2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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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수 응급구조사협회 부회장 1인 시위…의료체계 붕괴 우려
강용수 대한응급구조사협회 부회장이 12월 22일 국회 앞 간호법 반대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의협신문
강용수 대한응급구조사협회 부회장이 12월 22일 국회 앞에서 간호법 반대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의협신문

보건복지의료연대의 간호법안 저지를 위한 릴레이 1인 시위가 강추위에도 연일 이어지고 있다. 강용수 대한응급구조사협회 부회장은 12월 22일 국회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서 "간호법 폐기"를 외쳤다.

강용수 부회장은 "간호법은 의료현장에 혼란을 불러일으키고, 보건의료직역간 갈등을 야기하며, 직역 간 협력과 협의를 부정하는 법안"이라며 "간호법안 제정은 의료체계 근간을 뒤흔들고 붕괴로 이어져 국민건강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지금 필요한 것은 간호사만을 위한 법 제정이 아닌, 전체 보건의료계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보건의료인력지원법 보안"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강용수 부회장은 11월 15일 응급구조사협회 간호법 규탄 집회와 11월 28일 국회 앞 1인 시위 등 간호법 저지를 위한 행동에 적극 참여했다.

대한응급구조사협회를 비롯한 보건복지의료연대는 릴레이 1인 시위와 화요집회 등 강력한 연대활동을 지속하며, 간호법 철회를 촉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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