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사협 "간호법은 집단이기주의...보건의료체계 붕괴 단초"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간호법 저지를 위한 보건복지의료연대의 공동 행동이 강추위 속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이채우 대한방사선사협회 정책실장은 12월 13일 눈이 내리는 추위에도 국회 앞 시위에 나섰다. 이날 이채우 실장은 "간호법은 간호사 직역만의 이익 실현을 꾀하는 집단이기주의로, 보건의료계의 유기적 체계를 붕괴하는 단초가 될 것"이라며 "보건의료인력의 근무 환경 및 처우 개선과 상생하는 보건의료체계의 구축을 위한 새로운 협의체를 구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한방사선사협회는 간호사의 초음파 행위를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하며, 방사선사의 정당한 업무 범위 사수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대한방사선사협회가 속한 13개 단체 보건복지의료연대는 10월부터 릴레이 1인 시위에 돌입했다. 지난 11월에는 총궐기대회를 통해 간호법 저지를 위해 단결, 의지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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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간호사 거짓 선동 결코 국민은 좌시않을것!
■[119구급대원=1급 응급 구조사]
지금껏 1급 응급 구조사 역할 매우 컸으며 국가직 역할로 119소방 발전 이루었습니다
그랬더니 다수 간호사 출신 고위급 장관 안고 소방청장,간협 합작으로 그 자리를 빼앗아 119구급
대원을 모두 불법적인 간호사로 채우려 대규모 침탈하는 만행!!
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이는 전문적으로 잘 알지도 못하는 간호사에게 국민 생명을 담보로 주먹구구로 시키고 있습니다!!
국민에겐 119 구급 대원= 전문 1급 응급구조사!!
간호사만 좋은 간호법!!
의료질 저하!
간호법,119구급, 구조 개정안(소방청장 과오 면피용)
2개 모두 국민생명 담보한 악법으로 완전철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