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사회 "간호법·면허박탈법 결사 저지"
전라남도의사회 "간호법·면허박탈법 결사 저지"
  • 박승민 기자 smpark0602@gmail.com
  • 승인 2022.11.2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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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의사회장단 결의대회서 간호법 폐지 입장문 채택
11월 26일 제40대 집행부 고문단 및 임원 워크숍 개최
ⓒ의협신문
전라남도의사회는 11월 26일 제40대 집행부 고문단 및 임원 워크숍을 열었다. ⓒ의협신문

전라남도의사회가 11월 26일 제40대 집행부 고문단 및 임원 워크숍을 진행하고 간호법과 면허박탈법 결사 저지를 위한 입장문을 채택했다.

이날 워크숍은 최운창 전남의사회장과 고문단,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전남의사회 주요 회무 보고와 의사회 발전과 의료 현장에서 평생을 봉사해준 고문들에게 감사의 선물을 전달하며 진행됐다.

전남의사회는 이날 11월 27일 간호법 제정 저를 위한 총궐기대회를 앞두고 '간호법· 면허박탈법 결사 저지를 위한 전남의사회 시군의사회장단 결의대회를 열어 입장문을 채택하기도 했다.

전남의사회는 "간호법안 폐지라는 우리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는다면, 전남의사회 3200여 회원 일동은 대한의사협회 14만 회원을 포함한 보건복지의료연대 400만 회원과 협력해 간호법안이 완전히 폐기될 때까지 총파업도 불사하는 강력한 대응을 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최운창 회장은 이날 워크숍 인사말을 통해 "고문님들 모두 건강한 모습을 뵙게 되어 반갑다"며 "그동안 굵직한 행사를 위해 수고해 준 임원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임원 상호 간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선재명 대의원회 의장은 "그동안 의사회 회무를 위해 열심히 수고해준 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최근 간호법 저지를 위해 힘을 보태는 워크숍 행사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의협신문
11월 26일 열린 전남의사회 시군의사회장단 결의대회에서는 '간호법 결사 저지' 입장문을 채택했다. ⓒ의협신문

한편 이날 워크숍에는 김영식 명예회장을 비롯해 나창수 명예회장, 최태옥 고문, 김용환 고문, 고광일 고문, 조생구 고문, 이원구 목포시의료원장, 정효성 국립목포병원장, 홍춘식 의료배상공제조합 감사, 이재조 선관위원장, 한훈주 부의장, 이희장 감사, 김경호 감사, 김종현 목포시회장, 모성환 여수시회장, 윤한상 순천시회장, 김기영 영광군회장, 서민범 여수시 총무이사, 심병수 수석부회장, 박효철 정보이사, 김창남 정보이사, 이희수 공공이사, 여한승 공공이사, 최장열 총무이사, 양복숙 여성이사, 김종성 대외이사, 박종선 의무이사, 양윤석 의무이사, 김문수 정책이사, 박정진 보험이사, 신석철 보험이사, 정준규 공보이사, 제갈재기 재무이사, 이경종 기획이사 강정중 법제이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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