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병원 XR임상교육훈련센터’ 기공식 거행
'충남대학교병원 XR임상교육훈련센터’ 기공식 거행
  • 김영숙 기자 kimys@doctorsnews.co.kr
  • 승인 2022.11.28 10:58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1년 국립대병원 첫 선정...2024년 2월 완공 예정
ⓒ의협신문
11월 25일 열린 ‘충남대학교병원 XR임상교육훈련센터’ 기공식.ⓒ의협신문

‘충남대학교병원 XR임상교육훈련센터’ 기공식이 11월 25일 병원 내 건립부지(관절염·재활센터 옆 주차장 부지)에서 열렸다.

기공식에는 최승원 원장 직무대행과 충남대학교 이진숙 총장, 교육부 박창원 국립대학병원지원팀장을 비롯한 충남대학교병원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2021년 5월 교육부에서 공모한 ‘국립대병원 임상교육훈련센터 건립사업’에 최초로 선정된 충남대학교병원은 임상교육훈련센터 건립 추진 TF를 구성해 사업계획 보완, 건축기획 및 설계 단계를 거쳐 11월 25일 ‘충남대학교병원 XR임상교육훈련센터’ 기공식을 개최하게 됐다. ‘XR임상교육훈련센터’는 대지면적 9만 5302㎡에 지하 1층, 지상 4층의 연면적 5806.42㎡ 규모로 건설된다. 기공식 이후 15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24년 2월 완공될 예정이다.

최승원 원장 직무대행(진료처장)은 “XR임상교육훈련센터는 실제 상황에 가까운 임상교육 환경 제공을 통해 수준 높은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며 “충남대학교병원이 국립대학교병원 최초로 첫발을 내딛는 만큼 안정적으로 공사를 완료해 임상훈련센터를 준비하는 다른 국립대학교병원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XR임상교육훈련센터’가 완공되면 지상 2층에는 심폐소생술 교육실, 지상 3층에는 특별한 몰입감으로 의료술기 실습을 체험할 수 있는 VR 강의실이 위치하며, 지상 4층에는 실제성이 높은 시뮬레이터가 다수 배치돼 모의실습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이러한 교육공간은 의료인의 숙련도를 높여 환자 안전 개선은 물론이고, 의학교육의 교수방법 연구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