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법 제정 저지 위한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 총궐기
간호법 제정 저지 위한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 총궐기
  • 이정환 기자 leejh91@doctorsnews.co.kr
  • 승인 2022.11.2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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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의료연대 11월 27일 오후 2시 국회 의사당대로서 진행
13개 보건복지의료연대 소속단체 회원, 간호법 철회 위해 총결집
"직역간 갈등 조장, 국민건강 도외시하는 간호법안 즉각 폐기해야" 
ⓒ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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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보건복지의료연대 소속 13개 단체들은 오는 11월 27일 오후 2시부터 국회 의사당대로에서 '간호법 제정 저지를 위한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 총궐기대회'를 개최한다.

보건복지의료연대의 강화된 연대의식과 조직력을 보여줄 이번 궐기대회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간호법 제정안이 가진 문제점에 대해 국민과 국회에 알리고, 개선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간호법을 철회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의사협회 나인수 회원과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김미현 총무이사가 사회를 맡아 진행되는 이번 궐기대회에서는 준비한 영상상영을 시작으로 공동상임위원장인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장인호 대한임상병리사협회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진행된다.

이어 박성민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 신정찬 한국사회복지시설단체협의회 공동대표가 격려사를 낭독하고, 보건복지의료연대 소속 단체 대표들의 연대사와 결의 발언, 그리고 구호제창으로 행사는 마무리될 계획이다.

ⓒ의협신문
ⓒ의협신문

보건복지의료연대는 "간호법은 간호사 직역만의 이익 실현을 대변하며 범 보건의료계의 화합을 무너뜨리고 있다. 모든 보건의료 직역이 오로지 국민건강을 위해 본연의 역할에 몰두할 수 있도록 현재의 열악한 처우를 개선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먼저"라고 밝혔다.

이어 "8개 단체로 시작해 우리와 뜻을 함께하는 단체들이 잇따라 동참 의사를 밝혀오고 있다. 국민을 위해 지금이라도 국회가 범 보건의료계의 진실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 있도록 온 힘을 모으겠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 궐기대회 참여 보건복지의료연대 13개 단체
대한간호조무사협회 / 대한방사선사협회 / 대한병원협회 /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 대한임상병리사협회 / 대한응급구조사협회 / 대한의사협회 / 대한치과의사협회 / 한국노인복지중앙회 /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단체명 가나다순)

ⓒ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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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은 아니지만 2022-11-24 17:45:09
제발 부탁이니깐 파업해라~~~ㅋㅋㅋ아마 이번에는 윤정부때는 어떨지 볼만하다.바보들이네.파업부탁드립니다.보이는 카드라 예측이 너무 쉽습니다.역풍이 많이 불거야~대학교부터 산업체 회사 대규모 운동 행사까지 지역사회에서 간호사가 얼마나 많이 나가있는데 개 문구하나로 트집을 잡냐?쉽게 생각해서 일반인인 나도 아는데 뭘 되도않게 트집을 잡아야지.파업부탁드립니다.아마 아산병원 간호사 사망사건도 있고 아마 보이는 카드라 이것저것 코로나 이슈도 있었고 너무 보이는 카드입니다.

2 2022-11-24 17:33:23
간호법 반대입니다!!! 처우개선를 원하면 다른 직종 업무 범위를 침해해도 되는겁니까?? 병원에 근무하는 직종이 간호사만 있는것도 아닌데 왜 다른 직종 업무를 침해하면서 처우 개선을 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음.. 2022-11-24 16:32:26
찾아보니 2021년 남인순 의원님이 의료기사의 정의를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지도를 받아’ 진료나 의학적 검사에 종사하는 사람에서 ‘의뢰 또는 처방’으로 변경하는 의료기사법 개정안을 발의하셨었네요. 당연히 의사단체들은 반대하여 진전이 없었지만..

개정 목적은 “지역사회”에서 의사가 상주하지 않는 환경에서 의료기사가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과 노인 등에 대한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하기 위해서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적으로 발의.. 개정안에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는 온라인 지지 서명도 받았네요.

하지만 지역사회에 의무배치되어 근무하는 간호인력들을 법으로 보장해주기 위해 지역사회를 포함한 간호법을 반대한다는 일부 의료기사단체들 되게 모순적.

이진혁 2022-11-24 15:40:29
의사밥그릇연대가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 일어섰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