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장학회, '2024 아·태신장학회 학술대회' 유치
대한신장학회, '2024 아·태신장학회 학술대회' 유치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22.11.2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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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국 치열한 유치전…국제 학계에 한국 신장학 역량 확인 계기
2024년 6월 13∼16일 서울 코엑스…40개국 3500명 참석 예상

대한신장학회가 '2024 아시아태평양신장학회학술대회(Asian Pacific Congress of Nephrology 2024·APCN 2024)' 유치에 성공했다. 

APCN 2024 유치에는 한국을 비롯 호주·대만·말레이시아·인도 등 5개국이 치열한 각축을 벌였다. 지난 11월 3일∼5일 미국신장학회 기간 중 열린 아시아 태평양 신장학회 집행위원회에서 1차 서류심사 및 2차 공개 구두 평가를 거쳐 최종 유치국가로 한국이 결정됐다.

APCN은 신장의학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학술대회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40개 나라가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대한신장학회는 지난 2010년 제12회 학술대회 이후 14년만에 APCN을 다시 개최하게 됐다. 

대한신장학회는 지속적인 국제교류 확장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국제학술대회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 열린 학술대회(KSN 2022) 역시 프로그램 절반 이상을 'K-Nephrology! Together with Asia'의 기치 아래 해외 학회와의 공동심포지엄으로 구성했다. 

임춘수 대한신장학회 이사장(서울의대 교수·서울대병원 신장내과)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유치에 성공한 2024 아시아 태평양 신장학회 학술대회는 국제 학계에 한국 신장학의 역량을 도약시킬 수 있는 새로운 계기를 마련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PCN 2024는 2024년 6월 13일∼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며, 역대 최대 규모인 40개국 3500명의 국내외 연구자들이 참석하는 국제학술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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