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사의 날 "간호법 저지 위해 궐기대회서 뭉치자"
울산의사의 날 "간호법 저지 위해 궐기대회서 뭉치자"
  • 홍완기 기자 wangi0602@doctorsnews.co.kr
  • 승인 2022.11.21 18:54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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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2022-11-24 16:50:36
간호법 반대

간호사아웃 2022-11-24 14:44:17
간호사 솔직히 필요없다~

룰루 2022-11-24 13:10:07
간호법 반대합니다.

이기적인의사 2022-11-22 11:48:56
지금 의협과 일부 단체들은 간호법이 직역 이기주의이며, 환자 안전을 위협한다고 얘기한다” “현재 의사 부족으로 의료현장에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지만, 의협은 의대 정원을 늘리는 것을 기를 쓰고 반대하고 있다. 누가 직역 이기주의인가" 의사는 2006년 이후 의대정원 3058명을 유지하고 있다. 간호학과는 2010년 정원 14,166명에서 2019년 20,383명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간호사 수는 2배가 느는데 부족한 의사는 왜 늘지 않는가? 의사는 왜 의대정원 확대에 환자를 버리고 파업까지 하면서 반대하는가? 누가 직역 이기주의인가

간호사 2022-11-22 11:36:52
의사는 치료를 하고 , 간호사는 간호를 할 수 있도록 간호업무를 간호법으로 정하여 명확하게 하자...의사의 업무보조?...의료사고 피해는 국민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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