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의사회, 한특위·간호법 등 의료계 현안 논의
충남의사회, 한특위·간호법 등 의료계 현안 논의
  • 김미경 기자 95923kim@doctorsnews.co.kr
  • 승인 2022.11.21 15:13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9일 충남의사회 임원 워크숍, "의사들이 힘 모아야"
11월 27일 열리는 '간호법 저지 총궐기대회' 참여 독려
ⓒ의협신문
11월 27일 열린 2022년도 충청남도 시·군의사회 임원워크숍 단체사진. ⓒ의협신문

충청남도의사회는 11월 19일 한화리조트 대천 파로스에서 충청남도 시·군의사회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전일문 한방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의 활동 보고로 시작됐다. 전일문 위원장은 "비과학적인 한방은 저절로 소멸할 것이란 안일한 생각에서 벗어나, 정책이 적극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우리 의사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미래 의학을 선도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결의를 다졌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를 위해, 의학교육 일원화는 필수적이고 한의대 폐지는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 순서로는 2022년 충남의사회 회무 활동 회고가 이어졌다. 박보연 충남의사회장은 "충남 시·군의사회 회장, 총무들의 적극적 협조와 도의사회 임원들의 헌신적 노력 덕에, 올 한 해도 빡빡한 일정을 잘 소화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12월 13일에 열릴 자립청년 지원을 위한 충남의사회 주최 음악회가 많은 기관·단체의 동참으로 벌써부터 후원금이 모이고 있다. 복지 사각지대를 알리고 나눔을 실천하는 의사회, 지역사회와 화합하는 의사회의 이정표를 세워, 세밑 한파를 녹이는 따스함과 여운을 남기고자 열심히 준비 중"라며 "회원들의 관심과 후원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조성욱 충남의사회 회원권익위원장은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현지 확인 방문이 급증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회원들의 적절한 대처를 돕고자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각 지역의사회에 권익위원회가 상시 가동 중이니, 시·군의사회 임원들의 숙지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어진 토의에서는 간호법과 면허취소법 문제가 재점화되고 있는 상황을 공유하고, 11월 27일 있을 간호법 제정 저지 총궐기대회에 참여를 독려하도록 의견을 모았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