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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간호법, 의료법을 누더기로 만들 것"

의협 "간호법, 의료법을 누더기로 만들 것"

  • 김미경 기자 95923kim@doctorsnews.co.kr
  • 승인 2022.11.1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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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 의협 김이연 홍보이사 1인 시위 나서
보건복지의료연대 11월 27일 10만 총궐기대회 예고

김이연 대한의사협회 홍보이사가 국회 앞에서 "간호법 반대" 1인 시위를 벌였다. ⓒ의협신문
김이연 대한의사협회 홍보이사가 11월 18일 국회 앞에서 "간호법 반대" 1인 시위를 벌였다. ⓒ의협신문

보건복지의료연대 소속 단체들이 간호법 저지를 위한 국회 앞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11월 18일에는 김이연 대한의사협회 홍보이사가 주자로 나섰다. 

보건복지의료연대 소속 단체들은 순번을 정해 "간호법 철회"를 외치는 국회 앞 1인시위를 지속해오고 있으며, 각 단체 주관으로 매주 화요일 단체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시위에 나선 김이연 홍보이사는 "한 명의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선 모든 보건의료 직역의 힘을 합칠 때에만 치료가 완성될 수 있다"라며 "특정 직역의 이익을 위한 간호법 제정은 기존에 잘 기능하고 있는 의료법을 갈기갈기 해체해 누더기로 만들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간호협회 중앙회와 국회는 과잉 입법을 통해 사회적 갈등을 유발하고 막대한 비용을 낭비하도록 하고 있다. 간호법 철회를 통해 우리 사회의 분열을 막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보건복지의료연대는 오는 11월 27일 오후 2시 국회의사당대로에서 '간호법 제정 저지를 위한 13개 보건복지의료연대 10만 총궐기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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