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플러스병원, 한국내 몽골인 검진 업무협약
사랑플러스병원, 한국내 몽골인 검진 업무협약
  • 김영숙 기자 kimys@doctorsnews.co.kr
  • 승인 2022.11.1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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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국립은행 및 NGO ‘Healthy Life Wings’와 ‘건강검진저축’ 출시 MOU
ⓒ의협신문
사랑플러스병원은 최근 국내 거주 몽골인의 건강검진을 위해 국립몽골은행등과 건강검진 저축 상품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가운데 국희균 병원장.ⓒ의협신문

관절·척추·재활치료 병원인 사랑플러스병원은 몽골 국립은행(State Bank of Mongolia) 및 몽골 NGO ‘Healthy Life Wings’와 함께 몽골인들의 건강을 위한 건강검진 저축 상품 'Healthy Savings' 출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거주 몽골인들이 저렴한 금액으로 1년 만기 건강검진 저축을 가입해 1년 후 만기 시 종합검진을 받아 자신의 건강을 면밀하게 체크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몽골 국립은행 Gantur(강투르) 은행장과 NGO Healthy Life Wings Nandinzul(난딩졸) 대표는 몽골에서 내한해 사랑플러스병원을 방문했다.

몽골국립은행은 몽골 정부가 운영하는 은행이며 NGO Healthy Life Wings는 몽골 젊은 의사들 100여명이 가입한 NGO로서 어려운 몽골인들에게 의료봉사를 실천하는 단체이다.

국희균 사랑플서스병원장은 “환경과 식생활로 인해 내과 및 관절, 척추 질환이 많은 몽골 환자들이 종합검진을 받아 자신의 건강상태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한국-몽골 간 보건 협력이 증진되는 결과를 가져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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