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원 고신의대 교수, 대한폐암학회장 선출 
장태원 고신의대 교수, 대한폐암학회장 선출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22.11.1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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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원 고신대복음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장태원 고신대복음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장태원 고신의대 교수(고신대복음병원 호흡기내과)가 11월 11일 서울 잠실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폐암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폐암학회는 우리나라 암 사망율 1위인 폐암 극복을 목표로 내과, 흉부외과, 방사선종양학과, 병리학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기초의학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1000여명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공동연구와 다학제 진료를 촉진하고 창의적 연구를 발굴 지원하며, 폐암의 예방과 진단·치료에 대한 지침 수립, 정책 제시, 국민에 대한 정보 제공 등이 학회의 비전과 미션이다.

장태원 교수는 경북의대를 졸업하고 영국 University College London Hospital에서 연수했으며, 대한 결핵 및 호흡기학회 산하 분자폐암연구회장과 대한폐암학회 연구이사·법제윤리이사, 부회장을 역임했다.

장태원 교수는 폐암의 병기를 판단하는 진단법의 한 종류인 '초음파 기관지내시경을 이용한 세침흡인술' 전문가로, 이 진단법은 PET-CT보다 폐암의 병기를 더 정확히 진단할 수 있는 첨단 검사법으로 알려져 있다.

대한폐암학회는 2023년 국제폐암학회(IASLC)와 협력해 세계폐암학회(WCLC) 서울대회를 앞두고 있어 국제적인 역량 제고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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