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간호법 강력 저지' 1인 시위
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간호법 강력 저지' 1인 시위
  • 이정환 기자 leejh91@doctorsnews.co.kr
  • 승인 2022.11.1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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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화 부회장 "국민건강에 부정적 영향 미칠 간호법 즉각 폐기해야"
ⓒ의협신문
박명화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부회장이 11월 16일 국회 앞에서 '간호법 강력 저지'를 위한 1인 시위를 벌였다. ⓒ의협신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중인 간호법 폐기 촉구를 위한 보건복지의료연대의 국회 앞 릴레이 1인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11월 16일에는 박명화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부회장이 시위자로 나섰다.

박 부회장은 이날 "간호사의 처우 개선과 업무영역 확장만 있는 간호법이 제정되면, 현재 의료법하에서도 업무침해를 받고 있는 보건의료정보관리사나 의료기사들은 더욱 거센 투쟁을 해야만 법에서 정한 업무를 지킬 수 있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적 갈등비용이 증가하고 보건의료협업체계가 무너질 뿐 아니라 교육받지 않는 간호사가 비전문영역의 행위를 함으로써 국민건강 및 보건의료데이터 품질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간호법 폐기를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보건복지의료연대 소속 단체들은 매일 진행되는 국회 앞 릴레이 1인 시위 이외에도 매주 화요일 단체 집회를 개최하는 등 간호법 제정 반대를 위한 연대행동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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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의정사 2022-11-22 17:19:22
각자의 역할이 있습니다. 현장에서 부족하다고하는 간호사. 면허 받은 간호업무에 충실하고 우리 보건의료정보관리사는 법에 정한 업무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기에도 버거운 현실입니다. 교육받지 않는 분야를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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