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사회·사회공헌사업단, 후원기금 모금행사 성료
경북의사회·사회공헌사업단, 후원기금 모금행사 성료
  • 이정환 기자 leejh91@doctorsnews.co.kr
  • 승인 2022.11.0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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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사회 임원 및 회원 200여명 십시일반…총 4116만원 모금
[사진=경상북도의사회 제공] ⓒ의협신문
경상북도의사회와 (사)경상북도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은 지난 10월 30일 공동으로 사회공헌활동 후원기금 모금행사를 열었다. 이우석 경북의사회장(가운데)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경상북도의사회 제공] ⓒ의협신문

경상북도의사회와 (사)경상북도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은 지난 10월 30일 공동으로 주최한 사회공헌활동 후원기금 모금행사에서 총 4116만원을 모금하고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북의사회 이우석 회장(사회공헌사업단 이사장)을 비롯해 장유석 대의원회 의장·변영우 고문·정만진 고문·정능수 고문 및 회원 200여명이 참여했다.

또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박성민 대의원회 의장, 그리고 김재왕 의협 의료배상공제조합 의장, 대구광역시의사회 정홍수 회장·김정철 대의원회 의장, 이관 동국의대 학장, 현수환 ㈜동원약품 회장도 참여해 후원기금 모금에 동참했다.

이우석 경북의사회장 겸 사회공헌사업단 이사장은 "2012년부터 시작된 사회공헌활동 기금 마련 행사로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까지 총 2억 5755만 5430원을 모금했고, 오늘 행사 후 더 많은 마음이 모일 것이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의사회가 경북이라는 지역에만 국한되지 않고 세계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는 배경에는 오늘과 같이 마음을 나누기 위해 후원기금을 기꺼이 납부해주는 회원 여러분 덕분"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 "회원들이 납부해준 후원기금은 해외 의료봉사는 물론, 최근 태풍 힌남노로 상처받은 포항 및 경주 지역 주민들을 위해 건강상담을 전개하고, 우크라이나 긴급 구호 성금, 울진 산불 피해 성금 지원 등 국내 재난지역 봉사활동에 사용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필수 의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그간 경북의사회는 회원 단합은 물론 의료계 발전을 위해 진력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발생한 태풍 힌남노 피해를 본 포항과 경주지역에 복구 성금 전달은 물론 지역주민의 건강을 챙겼으며, '따뜻한 마음 한 끼 나눔'에도 동참해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번 후원기금 모금행사를 통해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돕고 지역사회에서 사회적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의협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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