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장학회, 손준호·김소현 부부 홍보대사 위촉
대한신장학회, 손준호·김소현 부부 홍보대사 위촉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22.10.1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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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콩팥병 환자 90% 질환 인식 못해…당뇨병 등 원인질환 홍보 중요
김소현·손준호 홍보대사 "신장질환 올바른 인식 사회 전반 정착 돕겠다"
신장학회는 10월 7일 사무국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지난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손준호·김소현 배우 부부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송상헌 홍보이사, 임춘수 이사장, 김소현·손준호 홍보대사, 김성균 총무이사.
대한신장학회는 10월 7일 사무국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손준호·김소현 배우 부부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송상헌 홍보이사, 임춘수 이사장, 김소현·손준호 홍보대사, 김성균 총무이사.

대한신장학회가 뮤지컬배우 손준호·김소현 부부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신장학회는 10월 7일 사무국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손준호·김소현 배우 부부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손준호·김소현 배우 부부는 전업인 뮤지컬 배우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하고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송상헌 대한신장학회 홍보이사(부산의대)는 "손준호·김소현 부부는 국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배우로, 국민의 신장질환 인식 제고가 절실한 시점에서 올바른 정보 전달과 홍보을 위해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근들어 국내 만성콩팥병 환자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실제로 만성콩팥병으로 진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실제 환자의 10% 미만으로 추정하고 있다.  

외국 보고에서도 만성콩팥병 환자의 10명 중 9명은 자신이 만성콩팥병을 갖고 있음을 알지 못하고 있고, 심한 만성콩팥병에서조차도 5명 중 2명은 자신의 질병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상태로 나타나고 있다. 

만성콩팥병의 가장 흔한 원인은 당뇨병으로 알려져 있다. 당뇨병 관리가 만성콩팥병 예방에 중요한 전략 중 하나임에도 당뇨병 환자 5명 중 1명 이상이 당뇨병을 알지 못하고 있으며, 만성콩팥병과 당뇨병의 인식 제고를 위해 질병의 홍보와 올바른 정보 전달은 매우 중요한 상황이다. 

대한신장학회에서는 콩팥병에 대한 일반인 대상 홍보와 올바른 인식 조성을 위해 손준호·김소현 홍보대사와 함께 일반인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만성콩팥병의 관리 및 치료, 환자 교육 등 홍보 활동을 함께 펼칠 예정이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소현 배우는 "감사하게도 대한신장학회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됐다. 오랜 기간 신장을 연구해오신 아버지와 남동생을 통해 신장과 그에 대한 질환에 대해 밀접하게 접할 기회가 많았다. 그것이 인연이 되어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 같다"라며 "이번 기회로 콩팥의 기능과 질환에 대한 올바른 내용을 많은 분들께 전파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준호 배우도 "신장 홍보영상을 촬영하면서 신장병에 대해 더 알게 되고, 예방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많이 배우게 된 시간이었다. 일상에서 올바른 식습관을 갖는게 중요하며, 평소 '싱겁게 먹기 연구회'를 식이요법 등 관리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라며 "앞으로 만성신장질환의 치료 및 관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사회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홍보하겠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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