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권 침해 논란' 전문약사 약료 "공개 검토 밟는다"
'진료권 침해 논란' 전문약사 약료 "공개 검토 밟는다"
  • 홍완기 기자 wangi0602@doctorsnews.co.kr
  • 승인 2022.09.15 06:00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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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2-09-15 22:44:21
진료권은 성역인가??
맞춰가는거지

그럼 2022-09-15 11:26:40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이 슬로건이 의약 분업할때 약사가 밀던 슬로건이었습니다. 의약 분업 이후 의료비 지출이 줄고, 복약 지도가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약사들 뿐. 일반인들은 더 어려워지고 귀찮아 졌지요. 이번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의사들보다 약사들 머릿수가 많다고 그들이 원하는 대로 해주면 그 피해는 국민들이 보게될 것입니다.

어이 2022-09-15 09:10:29
복약지도도 제대로 안하는 약국이 수두룩인데 약료??

그럼 2022-09-15 08:04:20
의사면 아무거나 다 해도 되는 나라인가
의사공화국도 아닌데 의사맘대로하기 보다는 보건의료분야의 각 직역 범위를 정하면서 떠들라

ㅇㅇ 2022-09-15 07:05:57
약료가 뭐지? 그럼 앞으로 약 먹고 부작용 생기면 다 약사가 책임진다는 얘기인가?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