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C박병원, AI 탑재 지멘스 3.0테슬라 MRI 도입
PMC박병원, AI 탑재 지멘스 3.0테슬라 MRI 도입
  • 송성철 기자 medicalnews@hanmail.net
  • 승인 2022.09.14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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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매트릭스 탑재, 환자에게 편안한 검사 환경 제공
검사시간 40% 단축·소음 감소…생산성·정확도·만족도 높여
평택 PMC박병원이 지멘스 사의 3.0 테슬라 '마그네톰 루미나(MAGNETTOM Lumina) <span class='searchWord'>MRI</span>'를 도입했다.
평택 PMC박병원이 지멘스 사의 3.0 테슬라 '마그네톰 루미나(MAGNETTOM Lumina) MRI'를 도입했다.

평택 PMC박병원이 최근 AI(인공지능) 기능과 BioMatric Technology(바이오 매트릭스 기술)을 탑재한 독일 지멘스사의 3.0테슬라 '마그네톰 루미나(MAGNETTOM Lumina) MRI'를 도입했다.

마그네톰 루미나 MRI는 병렬 영상 기법(Parallel Imaging Technique)·멀티슬라이스 기법(Multi-band)·영상 압축 기법(Compressed Sensing) 등을 종합한 터보 기술을 적용, 빠른 영상 획득이 가능하다. 일관성 있는 영상 품질을 획득할 수 있어 더욱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다.

인공지능 딥러닝기술(AI DeepLearning)을 적용, 검사시간을 약 40%정도 줄였다.

특히 바이오 메트릭스 기술을 통해 환자의 호흡과 흔들림 등 생체 변수를 감지, 자동으로 조정할 수 있어 정밀한 검사가 가능하다.

뇌·목·척추·복부 등 복잡한 해부학적 정보를 자동으로 반영, 신뢰할 수 있는 영상을 제공할 수 있다.

출입구 직경을 70cm로 넓혀 환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공간감을 제공할 수 있다. 소음도 크게 줄여 소아와 노인 환자의 불안감도 줄였다.

평택 PMC박병원은 기존 MRI 1호기에 이어 MRI 2호기 도입으로 MRI 촬영 대기시간을 단축,  좀 더 신속한 검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박진규 PMC박병원 이사장은 "MRI 검사 시 주로 호소한 폐쇄공포나 소음으로 인한 불편함을 줄이면서, 정확하고 선명한 영상을 바탕으로 진료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 최신 의료장비를 도입해 지역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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