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광익 순천향의대 교수, 미국수면학회 'FAASM' 선정
양광익 순천향의대 교수, 미국수면학회 'FAASM' 선정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22.07.1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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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광익 순천향대천안병원 신경과 교수
양광익 순천향대천안병원 신경과 교수

양광익 순천향의대 교수(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 신경과)가 7월 13일 미국수면학회 'FAASM(Fellows of the American Academy of Sleep Medicine)'에 선정됐다.

FAASM은 최근 5년 이상 지속적으로 수면관련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교육과 학술교류 등에도 크게 기여해온 세계 수면의학 전문가를 말한다. FAASM 선정은 수면의학 전문가로서 정상급 권위를 공인받는 셈이다.

양광익 교수가 최근 5년간 발표한 SCI급 수면의학 논문은 50편에 이른다. 양 교수는 또 매년 다양한 전문가 그룹으로부터 초빙을 받아 강의를 통해 국내 수면의학의 상향평준화와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수면다원검사의 정확한 판독 및 수면무호흡 환자의 효과적인 양압기 치료 ▲만성불면증 환자의 인지행동치료 ▲우리나라 청소년의 수면부족과 코골이, 기면병의 정확한 감별과 치료, 신체 및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 논문은 국내외 학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양광익 교수는 "수면건강은 청소년들의 학업성취율 향상은 물론, 국민 모두의 만성질환 예방과 삶의 질 향상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더욱 연구 정진함으로써 수면의학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에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양 교수는 지난 2009년 미국 클리브랜드클리닉 수면장애센터에서 성인 및 소아청소년 수면장애 진단과 치료관련 연수를 마쳤으며, 현재 대한수면학회 및 대한수면연구학회 부회장,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전문평가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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