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봉사에서도 '소통' 중요…건강 불평등 개선 힘 모은다
의료봉사에서도 '소통' 중요…건강 불평등 개선 힘 모은다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22.06.09 18:48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케이닥-위뉴, 글로벌 의료봉사 콘텐츠 강화 업무협약 체결
의료인의 해외진출 및 봉사를 지원하는 콘텐츠 플랫폼 기업 '케이닥'과 근거기반 의학정보 콘텐츠 플랫폼 기업 '위뉴'가 글로벌 의료 봉사 콘텐츠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5월 31일 체결했다. 조승국 케이닥 대표(왼쪽)와 황보율 위뉴 대표.
의료인의 해외진출 및 봉사를 지원하는 콘텐츠 플랫폼 기업 '케이닥'과 근거기반 의학정보 콘텐츠 플랫폼 기업 '위뉴'가 글로벌 의료 봉사 콘텐츠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5월 31일 체결했다. 조승국 케이닥 대표(왼쪽)와 황보율 위뉴 대표.

"의료봉사에서도 환자와의 소통이 중요합니다."

의료인의 해외진출 및 봉사를 지원하는 콘텐츠 플랫폼 기업 '케이닥'과 근거기반 의학정보 콘텐츠 플랫폼 기업 '위뉴'가 글로벌 의료 봉사 콘텐츠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5월 31일 체결했다.

케이닥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의료인들을 위해 콘텐츠를 제공해온 의료전문 플랫폼이며 국내외 의료 동향, 헬스케어 산업 동향, 해외진출, 의료봉사 등에 관한 양질의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다. 

'위뉴'는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를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게 제작해 유통하는 콘텐츠 플랫폼 기업이다.

두 회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의료인 해외진출 및 글로벌 해외봉사 확대를 위한 헬스케어 콘텐츠 사업 추진 ▲취약계층 대상 국내외 의료봉사 활동를 위한 콘텐츠 공동 제작 등에 나설 계획이다. 

국내외 의료봉사현장에서 필요한 콘텐츠를 공동 제작해 환자들의 헬스 리터러시(health literacy)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불평등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승국 케이닥 대표는 "의료인들이 의료봉사활동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는 것은 환자들과의 소통"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환자들이 알기 쉬운 콘텐츠를 만들어 모든 사람들이 고르게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황보율 위뉴 대표는 "누구나 올바른 의학 지식에 접근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라며 "많은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는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어 국내외 의료봉사에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