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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대공협, 집행부 간담회…공보의 주요 현안 논의

의협-대공협, 집행부 간담회…공보의 주요 현안 논의

  • 이정환 기자 leejh91@doctorsnews.co.kr
  • 승인 2022.04.1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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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수 회장 "미래 의료계 주역, 공보의 권익 보호 위해 최선 다할 것"
신정환 회장, "의협과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공보의 처우 개선 기대"

ⓒ의협신문
대한의사협회와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는 4월 14일 간담회를 열고 공보의 근무환경 개선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의협신문

대한의사협회와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가 4월 14일 오전 의협 용산임시회관 7층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공보의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는 민간병원에서 근무하는 공보의들의 역할 및 배치기준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면서, 의협과 긴밀히 연계해 방안을 모색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도서 산간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만큼 지역의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의협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필수 의협 회장은 "코로나19 최전선에서 고생해온 공보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권익 향상을 위해 다각도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 의료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젊은 의사들의 위상 제고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계속해서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신정환 대공협회장은 "선별진료소, 생활치료센터 등 방역의 최일선에서 사투를 벌여온 공보의들이 보람과 자부심을 잃지 않고 사명을 감당해나갈 수 있도록 의협에서 많은 관심과 지원이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협과 대공협이 긴밀한 대화와 소통을 통해 공보의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해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의협에서 이필수 회장, 이정근 상근부회장, 이현미 총무이사, 우봉식 의료정책연구소장, 김광석 사무총장 직무대행이 참석했고, 대공협에서는 신정환 회장, 전시형 부회장, 김민수 정책이사, 한석문 법제이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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