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성심병원, 코로나19 중증전담치료병상 확대
강동성심병원, 코로나19 중증전담치료병상 확대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22.03.0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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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13병상 신설 총 44개 병상 운영 
집단 병동 모니터링 시스템·원격 환자관리 중앙통제시스템 구축
강동성심병원이 3월 2일부터 코로나19 중증 전담치료병상을 본격 가동한다.
강동성심병원이 3월 2일부터 코로나19 중증 전담치료병상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강동성심병원이 3월 2일부터 코로나19 중증 전담치료병상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빠르게 늘면서 국가적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데 적극 동참하기 위해 마련된 중증전담치료병상은 중증환자를 위한 맞춤형 설계로 최상의 환자관리가 가능하도록 신규 공사로 확충했다. 

강동성심병원은 기존 코로나19 중등증 환자 전담치료병상 31개를 포함 총 44개 병상을 운영하게 된다. 

신설된 전담치료병상은 감염병 환자 치료 공간이면서 다른 중증환자의 안전한 치료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공간이기 때문에 감염 확산 위험을 차단할 수 있도록 음압 시스템은 물론 집단 모니터링 시스템, 원격 환자관리 중앙통제시스템 등 중증환자 치료에 최적화된 각종 의료환경으로 구축했다. 

양대열 병원장은 "코로나19 중중환자의 치료 성공률을 높이는데 있어 중증 전담치료병동은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전담치료병상을 운영함으로써 정부의 코로나19 정책에 협력하는 것은 물론 지역의 대표병원으로서 지역 의료계 안정화에 일조해 성공적인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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