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대 대공협 회장에 신정환 후보 당선
제36대 대공협 회장에 신정환 후보 당선
  • 박승민 기자 smpark0602@gmail.com
  • 승인 2022.01.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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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2명 중 383명 참여…신정환 후보 57% 득표
신정환 회장 “코로나 시국 회원의 불합리함 없도록 최선다하겠다”
(왼쪽부터)신정환 회장 당선자, 전시형 부회장 당선자 [사진=김선경 기자]ⓒ의협신문
(왼쪽부터)신정환 회장 당선자, 전시형 부회장 당선자 [사진=김선경 기자]ⓒ의협신문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월 29일 제36대 회장선거에서 기호 2번 신정환-전시형 후보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4년만에 경선으로 진행된 이번 선거는 전체 유권자 1692명 중 383명(22.6%)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중 신정환-전시형 후보는 218표(56.9%)를 획득했다. 

신정환 회장 당선자는 전남의대를 졸업하고 가톨릭중앙의료원에서 수련한 성형외과 전문의로 현재 완도 대청병원에서 1년차로 재직 중이다. 전시형 부회장 당선자는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현재 질병관리청에서 2년차로 재직하고 있다. 

신정환 회장 당선자는 “저희를 믿고 응원을 보내주신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4년만에 진행된 경선 속에서 많은 회원들이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셨다”라며 “공약들은 충실히 이행하고 부족한 부분은 메워나가면서 대공협과 공중보건의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올바르게 제시하겠다”라고 당선 소감을 말했다. 

이어 “2022년에도 지속되는 엄중한 코로나19 시국에 회원의 권리와 복지를 살피고 불합리함과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제35대 대공협 회장단은 “우여곡절이 있었음에도 선거에 많은 관심을 보여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회원들의 지지로 35대-36대로 이어지는 회무 연속성을 갖출수 있게 됐다. 제35대 집행부에서부터 출중한 역량을 보여줬던 차기 회장단이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회원의 권익을 지키고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힘써줄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또 “2월 한달 간 인수인계를 통해 제36대 집행부의 출발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공협 제36대 집행부는 2월 한 달간의 업무 인수인계를 과정을 거친 후 오는 3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신임 이사 공개 모집은 3월에 진행될 예정이며, 신규 공중보건의사 회원들도 참여할 수있도록 상반기 말에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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