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의사회 7개 의원, 의원급 재택치료 본격 실시
구로구의사회 7개 의원, 의원급 재택치료 본격 실시
  • 이정환 기자 leejh91@doctorsnews.co.kr
  • 승인 2022.01.2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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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부터 재택치료환자 7명 배정받아 진료상담 등 환자 관리
7곳 의원서 경증·무증상 환자 진료상담…야간에는 서울시의사회서 담당
박명하 서울특별시의사회장(오른쪽)이 구로구의사회 재택치료 참여 의료기관을 방문해 격려하고 있다. ⓒ의협신문
박명하 서울특별시의사회장(오른쪽)이 구로구의사회 재택치료 참여 의료기관을 방문해 격려하고 있다. ⓒ의협신문

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추지 않고, 최근에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구로구의사회가 '의원급 의료기관 재택치료'(서울형)를 21일부터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했다.

서울시의사회에 따르면 '의원급 재택치료 서울형'에는 구로구의사회에서 7곳의 의원이 참여한다.

7곳의 의원은 21일 오전 구로구 보건소로부터 각각 환자 1명씩을 배정받았으며, 같은 날 오후 추가로 각각 1명씩을 더 배정받아 1주일 동안 시범적으로 환자를 관리하게 된다.

진료가 끝난 후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는 서울시의사회 산하의 '서울시 재택치료 지원센터'에서 환자를 관리해 24시간 동안 재택치료 환자의 건강을 돌보게 된다.

구로구 보건소에 따르면 1주일 동안 구로구의사회에서 시범적으로 의원급 재택치료를 하는 것이고, 환자는 60세 미만 경증 무증상 환자 위주로 배정이 된다.

구로구의사회에 이어 현재 의원급 재택치료 서울형에는 서울시 5개구에서도 재택치료에 참여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울시의사회는 지난해 12월 21일 '서울시 재택치료 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급증하는 코로나19 환자의 의원급 재택치료를 위한 준비를 갖췄다.

서울시 재택치료 지원센터는 의원급 재택치료 서울형을 통해 재택치료를 받는 환자를 대상으로 저녁 10시부터 다음날 아침 8시까지 재택치료환자 진료상담 및 응급상황 대응, 구의사회 재택치료 운영단 운영지원의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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