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가논, 남성 질환 심포지엄 '멘즈 헬스 위크' 개최
한국오가논, 남성 질환 심포지엄 '멘즈 헬스 위크' 개최
  • 최승원 기자 choisw@kma.org
  • 승인 2021.10.1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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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일 피부·비뇨의학 전문의 대상, 탈모·전립샘비대증 최신 지견

한국오가논이 국내 피부과 및 비뇨의학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남성형 탈모 및 양성전립샘비대증 등 남성 질환 심포지엄 '멘즈 헬스 위크(Men's Health Week)'를 19일부터 21일까지 연다.

날이 갈수록 다양해지는 탈모 치료와 고령화로 인한 양성전립샘비대증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에서 남성형 탈모와 양성전립샘비대증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진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심포지엄이 마련됐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19일 최윤진 원장(연세봄빛피부과의원)은 '남성형 탈모 환자와 즐겁게 소통하기'를 주제로, 남성형 탈모 환자를 진단할 때 환자 입장을 이해하고 치료하는 방안을 소개한다.

박병철 단국의대 교수(단국대병원 피부과)는 '남성형 탈모 치료, 약제 선택과 최신 치료 트렌드를 알아본다'를 주제로, 최근 늘어나는 남성형 탈모의 유병률과 다양한 탈모 치료 트렌드를 공유한다.

20일 송필현 영남의대 교수(영남대병원 비뇨의학과)는 '양성전립샘비대증 치료의 최신 지견'을 다룬다.

오소윤 한국오가논 전무는 "의료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의를 초청, 남성 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최신 정보를 담은 강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한국오가논은 온·오프라인 다양한 방식을 통해 의료진과 소통을 확대해 남성 질환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프로페시아(피나스테리드 1mg)는 미국 FDA가 승인한 최초의, 그리고 유일한 경구용 남성형 탈모치료제이다. 유럽과 일본, 아시아 등 주요 남성형 탈모 치료 가이드라인에서 남성 환자의 1차 치료제로 권고된다.

2019년 2월 일본 <피부과학회지(The Journal of dermatology)>에는 한국인 남성형 탈모 환자의 치료 효과를 입증한 데이터도 소개됐다.

프로스카(피나스테리드 5mg)는 양성전립샘비대증 치료제로 미국 FDA가 승인한 최초의 경구용 5알파 환원효소 억제제다.  1995년 국내 허가된 이래 26년 장기간 임상 현장에서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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