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워크숍 'MRI 급여화' 집중 점검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워크숍 'MRI 급여화' 집중 점검
  • 송성철 기자 medicalnews@hanmail.net
  • 승인 2021.10.1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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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및 뇌혈관 MRI 급여화 영향 파악...척추 MRI 급여화 추진 '촉각'
박진규 회장 "현장 의견 신경외과 MRI 규제·정책 반영 최선 다할 것"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제5회 정기 워크숍이 16-17일 더케이호텔에서 열렸다. 정기 워크숍을 개최하는 데 앞장선 임원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의협신문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제5회 정기 워크숍이 16-17일 더케이호텔에서 열렸다. 정기 워크숍을 개최하는 데 앞장선 임원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의협신문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는 16∼17일 서울시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제5회 정기 워크숍을 열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계획에 따라 추진하고 있는 뇌 및 뇌혈관 MRI 급여화로 인한 영향과 척추 MRI 급여화 진행 상황과 방향에 대해 공유했다.

백승호 총무이사(인천백병원)의 사회로 진행한 이번 워크숍에는 전국 15개 신경병원장과 관계자를 비롯해 전선룡 신임 법제이사(법무법인 동진)가 참여, 신경외과의 발전적 미래를 모색했다. 

이재학 재무이사 겸 총무간사(허리나은병원)는 신경외과병원협의회의 주요한 관심사 중 하나인 척추 MRI 급여화와 치료 행위·재료 급여화 준비 과정 등에 대해 소개하고, 워크숍에 참석한 회원병원의 의견을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박진규 신경외과병원협의회장(경기도 평택시·PMC 박병원 이사장)
박진규 신경외과병원협의회장(경기도 평택시·PMC 박병원 이사장)

정기 워크숍에는 양정대 한국일보 논설위원을 초청, '편협한 공감과 극렬한 혐오-한중 관계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강연을 통해 넘쳐나는 혐오 의식의 발생 과정과 중국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 짚어보고, 폭넓은 인문학적 지식을 공유했다. 

박진규 신경외과병원협의회장은 "2018년 뇌혈관 MRI를 전면 급여화 한데 이어 지금은 척추 MRI 급여화 작업을 준비해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라면서 "신경외과와 직접 연결되어 있는 뇌혈관 MRI나 척추 MRI를 비롯해 여러 정책과 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진규 회장은 "워크숍을 통해 모은 진료 현장의 의견을 급여화는 물론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함으로써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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