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 메디코파마뉴스 취재기자(최문갑·황선련씨의 장남)가 김기성·김영미씨의 딸 한아람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일시: 10월 8일(금) 오후 7시 ▲장소: 라비두스 본관(서울특별시 중구 필동로5길 7)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완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