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닥, 닥터웍스 '해외 진출 도전하는 의사·의료인 지원'
케이닥, 닥터웍스 '해외 진출 도전하는 의사·의료인 지원'
  • 최승원 기자 choisw@kma.org
  • 승인 2021.06.2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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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전문 해외 진출 플랫폼·의료 데이터 가공 서비스 시너지
조승국 케이닥 대표(오른쪽)와 이희상 닥터웍스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의료인 해외 진출 플랫폼 케이닥(K-DOC)과 의료 크라우드소싱 플랫폼 닥터웍스(Doctorworks)는 21일 닥터웍스 본사에서 '의료인의 바이오·기술 산업 진출 지원과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케이닥(https://k-doc.net/)은 "세계를 향해 도전하는 의료인에게 정확하고 안전한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과의 협업으로 해외 진출 회원에게 각종 혜택을 지원하는 의료전문 해외 진출 플랫폼을 지향한다"고 밝혔다.

닥터웍스(https://doctorworks.co.kr/)는 '570명 이상의 등록 자문 의사와 함께 집단 의료 지성으로 의료 데이터 가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 크라우드소싱 플랫폼 기업'이다.

양측은 이번 업무협약(MOU) 체결로 ▲의료인의 바이오·기술 산업 진출 ▲홍보/마케팅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고 상호 강점을 활용해 의료인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 새롭고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 신사업 발굴 등에 대해 적극 지원·협력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를 통해 국제 보건의료 환경의 상향 평준화에 이바지한다는 비전을 공유했다.

조승국 케이닥 대표는 "의료인의 무한한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의료 데이터 가공, AI 등 의료인들이 주도적 역할을 하게 될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 중인 닥터웍스와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희상 닥터웍스 대표는 "이번 업무 제휴로 닥터웍스의 우수한 의료 데이터 가공 서비스와 케이닥의 해외 진출 지원 플랫폼의 축적된 데이터를 결합해 새로운 의료인 지원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케이닥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의료인의 새로운 도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의료 데이터 산업의 경험 제공과 더불어 종합적인 의료인의 바이오·기술 산업 진출 지원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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