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팜비오, 궤양성 대장염치료제 살로팔크 국내 공급
한국팜비오, 궤양성 대장염치료제 살로팔크 국내 공급
  • 최승원 기자 choisw@kma.org
  • 승인 2021.06.2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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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제약사 닥터팔크와 독점 공급 라이선스 계약

한국팜비오가 독일 제약회사 '닥터팔크'와 궤양성 대장염 1차 치료제 '살로팔크' 정제·과립제·좌제·관장액에 대한 국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살로팔크는 메살라진이 주성분으로 궤양의 부위에 따라 정제와 과립제·좌제·관장액을 선택해야 한다.

토벤 자크만 닥터팔크 대표는 "1960년 이래 닥터팔크는 소화기 및 대사질환 치료제를 공급했다"며 "소화기 치료제에 대한 전문성이 높은 한국팜비오와 고품질 의약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납봉길 한국팜비오 회장은 "이번에 도입되는 살로팔크는 한국팜비오의 소화기 분야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한국의 궤양성 대장염 환자에게 더욱 나은 삶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팜비오는 알약으로 된 장정결제 '오라팡'과 20억 생균 유산균 정장제 '라시도필' 변비치료제 '모비락스·모비졸로', IBD 치료제 '아자비오' 등 장 질환 제품들을 지속해서 개발·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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