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醫,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아동들 보호에 힘 보태
충남醫,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아동들 보호에 힘 보태
  • 이승우 기자 potato73@doctorsnews.co.kr
  • 승인 2021.06.2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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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순성지역아동센터' 건립 후원금 500만원 전달
박보연 충남의사회장 "아동들, 건정한 성장에 보탬됐으면..."
충남의사회 복지사업위원회는 지난 17일 충남 당진시 순성지역아동센터 건립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달실은 충남의사회관에서 진행됐다. ⓒ의협신문
충남의사회 복지사업위원회는 지난 17일 충남 당진시 순성지역아동센터 건립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달실은 충남의사회관에서 진행됐다. ⓒ의협신문

충남의사회가 지역 내 복지사각지역에 놓인 아동들을 보살피는데 마음을 보탰다.

전국 의료기관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환자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편 본격화된 코로나19 백신 대량접종 상황으로 분주한 가운데에서도 지역사회의 어두운 그늘에 대한 소식을 듣고 도움의 손길을 보내 훈훈함 더해주고 있다.

충남의사회 복지사업위원회는 지난 17일 충남 당진시 순성지역아동센터 건립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달실은 충남의사회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전달식에서 박보연 충남의사회장은 천주교 대전교구 사회복지국장 노승환 신부에게 지역아동센터 건립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지역아동센터는 저소득가정,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해체가정, 장애가정등 부모로부터 정상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시설로서 이번 후원금은 당진시 순성면에 새롭게 설치되는 지역아동센터를 위해 쓰인다.

박보연 회장과 도의사회 임원들은 지역아동센터 건립 관계자들의 건립 취지와 의의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지역아동센터의 필요성에 공감을 표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서 지역아동센터가 많은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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