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el-D 방호복 2000벌 기부…"안전환경 조성 보탬되길"
Level-D 방호복 2000벌 기부…"안전환경 조성 보탬되길"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21.06.1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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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스쳐 패브리케이션, 순천향대중앙의료원에 전달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도움"…캄보디아에 1000벌 공수
의료용 방호복 전문생산업체 픽스쳐 패브리케이션이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에 Level-D 개인 보호복 2000벌을 기부했다. 왼쪽부터 탁민성 전략기획본부장, 김경오 픽스쳐 패브리케이션 대표, 서유성 의료원장.
의료용 방호복 전문생산업체 픽스쳐 패브리케이션이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에 Level-D 개인 보호복 2000벌을 기부했다. 왼쪽부터 탁민성 전략기획본부장, 김경오 픽스쳐 패브리케이션 대표, 서유성 의료원장.

의료용 방호복 전문생산업체 픽스쳐 패브리케이션이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에 Level-D 개인 보호복 2000벌을 기부했다.

픽스쳐 패브리케이션은 순천향대 산하 부속병원(서울·부천·천안·구미)이 코로나19 감염병 대응에 선제적 역할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에 나섰다. 14일 오전 의료원장실에서 진행한 기부행사에는 서유성 의료원장, 탁민성 전략기획본부장이 참석했다.

순천향대중앙의료원은 2000벌 중 1000벌을 캄보디아에 기부하고 나머지는 선별진료소와 중증환자 관리부서에서 사용키로 했다.

김경오 픽스쳐 패브리케이션 대표는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막고 안전한 의료환경을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유성 의료원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방호복 기부를 결정한 픽스쳐 패브리케이션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지난 2014년도에 설립한 픽스쳐 패브리케이션은 의료용 격리 가운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의류제조·임가공 전문업체다.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은 2002년 한캄봉사회를 시작으로 시엠립 주립병원 모자보건센터, 국립소아병원 한·캄친선병동을 건립했다. 최근 앙두엉병원 이비인후과 전문의료센터를 건립중인 순천향중앙의료원 국제의료기획단은 캄보디아의 보건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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