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 한국포장기술사회장상 수상
광동제약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 한국포장기술사회장상 수상
  • 최승원 기자 choisw@kma.org
  • 승인 2021.06.01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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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접착 방식 이중캡...재활용 분리 편리
환경인증 소재 중 생분해성 재질 활용

광동제약이 '분리가 용이한 이중캡 개발 프로젝트'로 '한국포장기술사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산업통산자원부는 최근 제15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을 열어 혁신적인 패키징 기법을 고안한 업체를 포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07년부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기술센터 주관 아래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을 개최하고 있다.

광동제약은 나사선 방식을 통해 접착제를 쓰지 않고 열 수 있는 이중캡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알루미늄과 플라스틱을 접착제로 고정한 기존 이중캡과 달리 분리배출이 편리하고 접착성이 약해 잘 열리지 않는 현상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중캡 플라스틱 부분에 생분해성 수지(PBS)를 사용, 친화경적이다.

광동제약은 올 1월 이중캡 제작기술을 실용신안등록하고 개발 중이다.

광동제약은 "환경적인 측면을 고려해 분리배출이 쉽게 고안한 점과 사용자 입장을 고려한 부분이 수상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친환경적 디자인 개발을 통해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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