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포용적 사회문화 조성 위한 성평등기금 전달
휴온스, 포용적 사회문화 조성 위한 성평등기금 전달
  • 최승원 기자 choisw@kma.org
  • 승인 2021.06.0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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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재단에 기금 전달...양성평등 실현 노력
이전석 휴온스 상무가 김미강 한국여성재단 차장에게 지난 5월 31일 성남 판교 본사에서 성평등기금을 전달했다.

휴온스가 성평등 가치를 실현하는 포용적 사회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5월 31일 성남 판교 본사에서 한국여성재단에 '성평등기금'을 전달했다.

한국여성재단은 성평등 사회 만들기와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모금 캠페인을 매년 개최한다. 기금은 성차별 문화와 제도를 개선하려는 전국 여성단체들에 지원된다.

휴온스는 "여성과 남성 모두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평등하고 포용적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는 캠페인 취지에 공감해 동참했다"고 밝혔다.

휴온스는 기금 전달을 계기로 한국여성재단과 성평등사회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엘루비 메노락토' 등 휴온스그룹이 보유한 여성 건강 관련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여성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장필화 한국여성재단 이사장은 "성평등기금 모금 캠페인에 동참하는 것은 성평등 사회 분위기 확산에 큰 의미가 있다"며 "휴온스의 기부금은 성평등 사회를 위해 현장에서 애쓰는 여성 단체에 지원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성평등은 우리 사회가 보다 포용적인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기본 가치"라며 "휴온스는 기금 전달을 계기로 사회공익 활동과 더불어 임직원 모두가 회사와 각자의 삶에서 성평등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휴온스가 최근 여성 취업의 기회를 높이고 여성 관리자 양성에도 힘섰다"며 올해 휴온스를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2018년에도 고용노동부는 휴온스를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표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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