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醫-충남교육청, 환경사랑 실천 인재 지원 MOU 체결
충남醫-충남교육청, 환경사랑 실천 인재 지원 MOU 체결
  • 이승우 기자 potato73@doctorsnews.co.kr
  • 승인 2021.05.1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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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의사회는 4일 충남교육청이 시행을 준비 중인 '기후 위기 대응 교육과 환경 사랑 실천을 위한 초·중·고 학생들의 환경 기부운동'에 상호 협조하고 후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의협신문
충남의사회는 4일 충남교육청이 시행을 준비 중인 '기후 위기 대응 교육과 환경 사랑 실천을 위한 초·중·고 학생들의 환경 기부운동'에 상호 협조하고 후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의협신문

충남의사회가 충남교육청이 추진하는 '환경사랑 실천교육'에 든든한 후원자로 나섰다.

충남의사회는 4일 충남교육청이 시행을 준비 중인 '기후 위기 대응 교육과 환경 사랑 실천을 위한 초·중·고 학생들의 환경 기부운동'에 상호 협조하고 후원하는 협약을 체결한 것.

'파리협정'에 의해 우리나라라는 오는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을 37% 감축해야 한다. 이에 충남교육청은 환경교육을 꾸준히 실천해 자라나는 미래 인재들에게 행복한 지구 환경이 조성되도록 '탄소중립학교 365운동'과 '함께 걸어가는 초록발자국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학생들은 '초록발자국 앱'을 통해 쓰레기 줄이기, 물사용량 줄이기 등 3대 줄이기운동, 친환경 제품사용, 분리배출 등 5대 늘리기운동, 그리고 향후 6대 공통실천운동의 365운동을 실천해 초록발자국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환경단체 또는 불우이웃돕기에 지정 기부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청의사회는 학생들의 적립포인트 전환을 위한 기금을 적십자충남지사를 통해 기부하고 충청교육청은 기탁을 한 병의원을 '환경사랑 동행병원' 으로 지정, 인증 현판을 증정하고 초록발자국 앱 등에 게재해 널리 알리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서 박보연 충남의사회장은 "갈수록 중요시되나 막연하기만 한 환경 사랑 실천이 자라나는 미래의 새싹들에게 실질적으로 행해지도록 이렇게 충남교육청에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우리 충남의사회 3000여 회원이 이 운동을 인지하고 후원하도록 의사회 차원에서 협조토록 하겠다" 고 밝혔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탄소 배출이 환경에 미치는 지대한 영향을 설명하며 "충남교육청도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환경사랑 실천 교육 계획을 짜며 이러한 운동을 제시했는데 충남의사회가 동행 병원으로서 후원을 하면 운동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박보연 회장과 의사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한편 천안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충남의사회 측에서 박보연 회장, 정은주 부회장, 유성훈 총무이사, 이정민 공보이사가 참석했다. 충남도교육청에서는 김지철 교육감, 김용정 미래인재과장이 그리고 천안교육지원청에서 송토영 교육장, 박종덕 교육국장, 오동석 초등교육과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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