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한국화이자제약, 코로나19 백신 공급 상호 협력키로
의협-한국화이자제약, 코로나19 백신 공급 상호 협력키로
  • 이정환 기자 leejh91@doctorsnews.co.kr
  • 승인 2021.05.1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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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수 의협 회장 "의협 백신 수급 노력 다할 터…필요 시 미국 본사 방문" 의지
오동욱 한국화이자제약 대표 "의료계와 긴밀히 협력...코로나19 종식 노력" 화답
ⓒ의협신문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왼쪽)은 12일 오후 의협 용산임시회관에서 오동욱 한국화이자제약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을 비롯한 임원진과 면담하고, 원활한 코로나19 백신 공급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의협신문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은 12일 오후 의협 용산임시회관에서 오동욱 한국화이자제약 대표이사 사장 등 임원진과 면담하고, 코로나19 백신 수급을 비롯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이필수 의협 회장은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연일 500명을 웃돌고 있는 4차 대유행 상황에서 의협은 의료전문가단체로서 백신 수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민간 차원의 노력을 해 나가려고 한다"면서 한국화이자제약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그러면서 "백신은 코로나19 종식을 앞당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만큼, 원활한 백신 수급을 위해 필요하다면 화이자제약 미국 본사를 방문할 의향도 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민간 차원의 노력으로 백신 물량 수급이 원활해지면 접종률이 높아지고, 국민에게 일상을 돌려드릴 날도 가까워질 것"이라면서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오동욱 대표는 "국내 코로나19 백신 공급량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 집단 면역을 통한 종식의 그날까지 의협과 한국화이자제약이 상호 협력하자"고 화답했다.

이날 면담에는 의협에서 이필수 회장, 이정근 상근부회장, 우봉식 의료정책연구소장, 박수현 대변인 겸 홍보이사가, 한국화이자제약에서 오동욱 대표이사 사장, 임소명 백신사업부 한국 대표(부사장), 강성식 의학부 전무, 오혜민 대외협력부 이사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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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신 아웃 2021-05-13 11:04:22
가짜 팬데믹에 더 속아 넘어가는 무뇌 지도부는 내려 와라

해가 되는 백신에 협조하면 뉘른베르크 강령 위반이며 재판받고 처형감인줄 알라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