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소아청소년과 정책 개선 특별위원회' 구성
의협 '소아청소년과 정책 개선 특별위원회' 구성
  • 이정환 기자 leejh91@doctorsnews.co.kr
  • 승인 2021.05.1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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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은백린 소아청소년과학회 이사장...소청과 학회·의사회·협회 참여
진료 인프라 붕괴 위기 직면...진료 패러다임 개혁 위한 정책 제안 주력
ⓒ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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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협회가 진료 인프라 붕괴 위기에 직면한 소아청소년과를 살리기 위해 '소아청소년과 정책 개선 특별위원회(소청과 정책개선 특위)'를 구성했다.

이필수 의협 집행부는 12일 제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소청과 정책개선 특위 구성을 의결, 진료 인프라의 붕괴 위기에 직면한 소아청소년과가 현재의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진료 패러다임 개혁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는 데 주력키로 했다.

소청과 정책개선 특위는 은백린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이사장을 위원장을, 양혜란 의협 사회참여이사가 간사를 맡았다. 위원으로는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대한아동병원협회 등 소아청소년과 학회·의사회·협회 주요 임원이 참여한다. 활동기간은 위촉일로부터 1년.

이상운 의협 부회장은 "소아청소년과의 경우 코로나19 상황에서 다른 진료과보다 경영이 매우 심각한 수준이고, 의협 차원에서 함께 노력해 진료 관련 정책을 개선할 필요가 있어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아청소년과와 비슷하게 특별한 위기 상황에 놓인 진료과가 있다면 특별위원회를 만들어 현안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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