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수 의협 회장, 취임 축하 쌀 용산복지재단 기증
이필수 의협 회장, 취임 축하 쌀 용산복지재단 기증
  • 송성철 기자 medicalnews@hanmail.net
  • 승인 2021.05.1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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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외계층 위해 써 달라...꾸준한 나눔 이어나갈 것"
왼쪽부터 의협 이정근 상근부회장·이필수 회장·최혁균 용산복지재단 국장. ⓒ의협신문
왼쪽부터 의협 이정근 상근부회장·이필수 회장·최혁균 용산복지재단 국장. ⓒ의협신문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이 3일 취임식 때 화환 대신 받은 쌀을 기증했다.

10일 관내 용산복지재단을 방문한 이필수 의협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쌀 10kg 19포대(총 190kg)를 전달했다. 

이필수 의협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작게나마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기증한 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되어 유용하게 쓰이면 좋겠다"고 말했다.

쌀 화환을 보내 취임을 축하해 준 각계 인사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필수 의협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의협이 일조할 수 있도록 후원방안을 모색하겠다"면서 "국민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쌀 기증에 동행한 이정근 의협 상근부회장은 "제41대 집행부의 출발을 국민과 함께 하고자 쌀을 기증키로 했다"며 "의협이 국민 건강을 위해 존재하듯 계속해서 국민을 위해 행동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용산복지재단은 "의료계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민을 걱정하는 뜻을 생각해 기증한 쌀을 관내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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