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7주년 맞은 목암연구소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
창립 37주년 맞은 목암연구소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
  • 고신정 기자 ksj8855@doctorsnews.co.kr
  • 승인 2021.05.10 12:16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일 기념식 개최
ⓒ의협신문
정재욱 목암생명과학연구소장이 7일 열린 창립 37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지난 7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연구소 강당에서 창립 3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참석 인원을 최소화해 진행됐다.

정재욱 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목암연구소의 우수한 기초 연구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신약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사회에 기여하고 공헌할 수 있는 활동도 꾸준히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우수연구원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연구소의 mRNA 기술 검토와 디자인 분석법 확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정재성 선임연구원과 차세대 대상포진백신 CRV-101의 임상시험법 확립 및 임상 검체 분석에 기여한 조유리 선임연구원 등이 우수연구원 표창과 부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김성근 수석연구원이 20년 장기근속 표창을 수상했다.

목암연구소는 민간연구법인 연구소로 신증후군 출혈열백신, 수두백신 등 백신제제와 단백질 치료제 등을 개발해 온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