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인슐린 발견 100주년 '100분 함께 걷기 챌린지' 진행
릴리, 인슐린 발견 100주년 '100분 함께 걷기 챌린지' 진행
  • 고신정 기자 ksj8855@doctorsnews.co.kr
  • 승인 2021.05.0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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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지원 위한 기부금 적립...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기부

한국릴리가 인슐린 발견 100주년을 맞아 5월 3일부터 오는 9일까지 전 직원이 함께하는 ‘100분 함께 걷기 챌린지’를 진행했다. 

이번 챌린지는 일라이 릴리가 세계 최초로 인슐린을 상용화한 것을 기념하는 한편, 당뇨병 환우들을 위해 지속적인 헌신을 해온 온 릴리의 발자취를 되새기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챌린지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개별 활동으로 기획됐다. 임직원이 가족, 동료, 친구 등과 함께 100분을 걸은 뒤 참여 결과를 전 직원과 온라인 상에서 공유하는 방식으로, 파트너사인 보령제약 임직원도 동참 의사를 밝혀 그 의미를 더했다. 

직원들의 챌린지 참여 시간은 1분에 100원씩 기부금으로 누적되며 해당 금액에 회사가 1대 1로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하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조성된 기부금은 저소득층 당뇨병 환우 지원 사업에 쓰인다. 

알베르토 리바 한국릴리 대표는 “올해는 인슐린 발견 10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해”라며 “앞으로도 희망적인 치료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는 동시에 이번 행사와 같이 어려움을 겪는 지역 사회를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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