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기치 않은 화상 피해 환자에 작은 희망 되길"
"예기치 않은 화상 피해 환자에 작은 희망 되길"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21.05.0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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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배 청송환경개발공사 대표, 한림화상재단에 1억 300만원 기부
김명배 청송환경개발공사 대표가 화상환자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한림화상재단에 1억300만원을 기부했다. 4월 28일 열린 고액기부자 현판식에서 김명배 대표(왼쪽 네 번째)와 조복현 한림화상재단 사무국장(왼쪽 세 번째).
김명배 청송환경개발공사 대표가 화상환자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한림화상재단에 1억300만원을 기부했다. 4월 28일 열린 고액기부자 현판식에서 김명배 대표(왼쪽 네 번째)와 조복현 한림화상재단 사무국장(왼쪽 세 번째).

김명배 청송환경개발공사 대표가 화상환자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한림화상재단에 1억300만원을 기부했다. 

한림화상재단은 4월 28일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도헌연구센터 1층 로비에서 김명배 대표와 원내 현판식을 가졌다. 

한림화상재단은 1억원 이상의 고액기부자를 대상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한강성심병원 내에 현판을 게시하고 있다. 김 대표는 개인 기부자 중 두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김명배 대표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지속적으로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화상환자를 후원해 왔다. 그동안 화상환자의 치료 및 재활, 조속하고 원활한 사회복귀 등에 김 대표의 기부금이 쓰였다. 

조복현 한림화상재단 사무국장(한강성심병원 행정부원장)은 "지속적인 후원이 화상환자의 심리사회적 회복에 큰 도움이 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명배 대표는 "불시에 찾아오는 화상으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작게나마 희망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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