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지역경제 활성화 작은 보탬되길…"
가천대 길병원 "지역경제 활성화 작은 보탬되길…"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21.04.15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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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기념일 맞아 기념품 대신 온누리상품권 2억여원 구매
임직원 4200명에 각 5만원씩 전달…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가천대 길병원은 올해 개원 63주년을 맞아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2억 10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임직원에게 선물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올해 개원 63주년을 맞아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2억 10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임직원에게 선물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올해 개원 63주년을 맞아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2억 10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임직원에게 선물했다.

3월 25일 개원 63주년을 맞은 길병원은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상품권 제작 등에 시간이 소요돼 4월 15일부터 협력업체 포함 4200명의 직원들에게 각각 5만원씩, 총 2억 10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나눠줬다.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해에도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개원기념식을 취소하고, 직원들에게 2억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선물했다. 

해마다 개원기념일을 즈음해 지급하는 기념품을 지난해와 올해는 지역 내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으로 지급함으로써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는 데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자 하는 의도다.   

김양우 병원장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실천 등 방역조치로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건강을 잃지 않고 힘 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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