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초대 황태연 이사장 임명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초대 황태연 이사장 임명
  • 송성철 기자 medicalnews@hanmail.net
  • 승인 2021.04.1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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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설립한 국가 자살예방 정책 종합 수행기관
중앙자살예방센터+중앙심리부검센터 통합 및 확대 개편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의협신문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의협신문

국가 자살예방 정책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초대 이사장에 황태연 전 용인정신병원장이 임명됐다. 임기는 3년.

보건복지부는 14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의 초대 이사장에 황태연 전 용인정신병원장을, 상임이사에 박기준 전 보건복지부 과장을 임명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기존 중앙자살예방센터와 중앙심리부검센터를 통합, 확대해 4월 출범했다.

황태연 초대 이사장은 1981년 고려의대를 졸업하고, 1990년 호주 멜버른대학에서 보건학 석사를, 1997년 고려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황태연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초대 이사장 ⓒ의협신문
황태연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초대 이사장 ⓒ의협신문

1994년 용인정신병원 진료과정으로 부임, 재활치료부장·지역정신보건부장·진료원장을 역임했으며, 최근까지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정신건강사업부장으로 근무했다.

박기준 상임이사는 보건복지부에서 의료·기획·재정을 담당했으며, 질병관리본부 검역지원과장과 보건복지부 노인지원과장으로 근무했다.

황태연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초대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 격리, 불안, 우울 등 국민의 정신건강 문제가 중요해진 상황에서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자살예방 정책을 효과적으로 실행하여 온 국민들이 서로를 지지하며, 미래에 대한 희망 속에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문의(02-3706-0433, media@kfsp.org, 서울시 중구 을지로6, 9층, 11층, 12층, 15층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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