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한국혈액암협회에 후원금 1000만원 전달
화이자, 한국혈액암협회에 후원금 1000만원 전달
  • 고신정 기자 ksj8855@doctorsnews.co.kr
  • 승인 2021.04.1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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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균감염 위험과 관리방법 등 온라인 교육사업에 사용
ⓒ의협신문

한국화이자제약은 혈액질환 및 암 환자의 감염 교육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한국혈액암협회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면역이 저하되어 감염에 취약한 혈액질환 및 암 환자들에게 감염의 위험과 관리 방법 등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한국혈액암협회는 투병 중인 혈액질환 및 암 환자와 보호자 대상으로 연내 온라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기금 전달은 지난 2일 한국혈액암협회에서 김희정 한국화이자제약 호스피탈 사업부 전무와 이철환 한국혈액암협회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철환 사무총장은 “침습성 진균감염은 항암치료나 조혈모세포이식 등으로 면역이 저하된 혈액질환 및 암 환우에게서 주로 발생하며 높은 치사율을 보인다” 며 “환우와 환우 가족들의 침습성 진균감염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감염관리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환우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암을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정 한국화이자제약 전무는 “감염 질환의 위험성과 신속한 진단 및 치료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이 힘겨운 투병 생활로 고통받고 있는 혈액질환 및 암 환자와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호스피탈 사업부는 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치명적인 중증 감염에 신속하게 대응하여 환자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혁신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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