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신축회관 입주 위한 의협-공제조합 MOU 체결
의협 신축회관 입주 위한 의협-공제조합 MOU 체결
  • 이정환 기자 leejh91@doctorsnews.co.kr
  • 승인 2021.04.05 14:44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협, 2022년 6월 이촌동 새 회관에 공제조합 사무공간 제공키로
최대집 회장 "회원 위한 의협-공제조합으로 거듭나는 계기" 기대
ⓒ의협신문
왼쪽부터 박종혁 의협 총무이사·박홍준 회관신축추진위원회 위원장·이철호 의협 대의원회 의장·최대집 의협 회장·방상혁 의협 의료배상공제조합 이사장·고광송 의료배상공제조합 대의원회 의장·김재왕 회관이전준비위원회 위원장·백경우 의료배상공제조합 공제이사. ⓒ의협신문

대한의사협회와 의협 의료배상공제조합이 서울시 이촌동 신축회관 입주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의협과 의료배상공제조합은 지난 4월 3일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오는 2022년 6월로 예정된 이촌동 신축회관 건립과 공제조합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키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협은 의료배상공제조합이 필요로 하는 사무 공간을 신축회관 내에 제공키로 했으며, 의료배상공제조합은 의협 회관 신축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협력키로 했다.

최대집 의협 회장은 "내년 역사적인 이촌동 신축회관의 입주를 앞두고 의료배상공제조합과 협약식을 열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해 의협과 의료배상공제조합이 나란히 새 회관에 입주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 "회원을 위한 의협과 공제조합으로 거듭나는 계기로 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방상혁 의협 의료배상공제조합 이사장은 "의료계 전체가 어려운 가운데 이촌동 신축회관에 두 기관이 함께 입주해 회원들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그동안 의협 회관 신축을 위해 고생한 박홍준 회관신축추진위원회 위원장과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 제69차 의협 정기 대의원 총회 의결에 따라 추진 중인 의협 이촌동 회관 신축사업은 지난해 철거 및 착공 등의 공정을 거쳐 현재 굴토 공사 및 지하 터파기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완공은 2022년 6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의협에서 최대집 회장, 박홍준 회관신축추진위원회 위원장, 박종혁 총무이사가 참석했으며, 의료배상공제조합에서는 방상혁 이사장, 고광송 대의원회 의장, 김재왕 회관이전준비위원회 위원장, 백경우 공제이사 등이 참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