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구 대한병원의사협의회장 연임
주신구 대한병원의사협의회장 연임
  • 송성철 기자 medicalnews@hanmail.net
  • 승인 2021.03.3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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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직선, 단독 입후보 무투표 당선..."새 의협 집행부 협력" 밝혀
4월 4일 병의협 총회 의장·부회장·감사 등 선출...사업·예결산 추인
주신구 대한병원의사협의회장
주신구 대한병원의사협의회장

주신구 대한병원의사협의회장이 연임됐다.

대한병원의사협의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영기·아주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는 제5대 병의협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주신구 현 회장이 당선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병의협 회장 선거는 창립 이후 처음 회원 직접선거로 진행했다. 

병의협 선관위는 "2월 26일 후보자를 등록한 결과, 주신구 현 회장이 단독 입후보했다"면서 "선거관리규정에 따라 무투표 당선 처리했다"고 밝혔다.

주신구 병의협 회장은 지난 2019년 4월 임시총회에서 제4대 병의협 회장에 선출된데 이어 이번에 제5대 회장에 연임됐다.

병의협은 2000년 의약분업 이후 결성된 전국 병원 봉직의사들의 모임체로 대한개원의협의회·대한공직의협의회·대한전공의협의회·대한공보의협의회와 함께 대한의사협회 정관에서 규정하고 있는 산하 협의회다.

주신구 병의협 회장은 "병의협 비대위를 해체하지 않고 유지함으로써 투쟁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면서 "앞으로 병원 봉직의 회원들의 근무환경 개선. 의사에게 불리한 의료정책 저지 및 의권 확립을 위해 새로 탄생하는 의협  집행부와 협력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제5대 병의협 집행부는 4월 4일 개최하는 병의협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인준을 받아 정식 업무에 들어간다. 병의협 정기총회에서는 대의원 의장·부의장·부회장·감사 선출과 대의원회 운영위원회 파견 대의원을 선임하며, 올해 사업 및 예결산 추인과 부의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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